NO.129 안젤라 시간의 기묘한 여행
안젤라의 클래식한 마녀 로브를 입은 소녀가 고풍스러운 종탑의 얼룩진 빛과 그림자 속에서 조용히 깨어난다. 금빛 긴 머리카락과 짙푸른 법포가 역광 속에서 가볍게 떠다니고, 손에 든 모래시계에서는 자잘한 금빛이 쏟아져 나오며, 마치 시간 자체가 그녀를 위해 멈춘 듯하다. 작품은 영화 같은 강렬한 빛과 그림자, 색조로 캐릭터의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판타지 기질을 정확하게 재현하며, “시간의 기묘한 여행” 중 가장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을 정지시켰다. 살짝 기울어진 눈동자부터 손끝에서 맴도는 마력까지, 안젤라의 우아함과 영롱함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바보 모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