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56 모모 진애판 광천사
순백의 날개가 부드러운 빛 속에서 펼쳐지며, 모모가 성결한 광천사로 변신한다. 섬세한 피부와 반투명 깃털 시폰이 꿈같은 순수한 욕망의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금빛 긴 머리카락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청아한 푸른 눈동자는 부드럽지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성함을 뿜어낸다. 모든 프레임이 그녀의 가벼운 자세와 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포착하며, 천사의 장엄하고 성스러운 모습과 소녀만의 부드러움과 유혹을 동시에 품고 있어, 극도의 꿈같고 치유되는 빛과 그림자의 세계를 구축한다.
바보 모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