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96 야구소녀
햇살이 푸른 잔디 구장에 쏟아지며, 그녀는 클래식한 야구 소녀 유니폼을 입고 있다. 짧은 치마가 바람에 가볍게 흩날리며 길고 날씬한 다리를 드러낸다. 야구 배트를 꽉 쥔 자세는 깔끔하고 자신감 넘치며, 살짝 옆으로 기울인 몸의 곡선이 오후 햇살 속에서 청춘과 야성적인 매력을 그려낸다. 땀방울이 목선을 타고 흘러내리고, 시선은 집중되고 밝게 빛난다. 마치 다음 순간 홈런의 열정을 완전히 터뜨릴 것만 같다. 이번 화보는 스포츠의 긴장감과 소녀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융합하여, 청춘의 가장 생생하고 활기찬 순간을 포착했다.
바보 모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