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6 2024년 1월 작품 '키나코를 주웠다' UNI
겨울 거리에서 '키나코'를 만났다. 폭신한 모습은 밀크 커피색 털로 감싸여 마치 녹아내린 꿀 같다. 카메라는 그녀의 느긋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포착하고, 셔터를 누를 때마다 힐링 고양이의 장난스러운 순간이 담긴다. 빛은 부드럽고 분위기는 따뜻하며, 손끝에 아련한 간지럼이 감도는 듯하다 — 이것이 마음을 살며시 훔쳐가는 느낌일까.
한 입 토끼
겨울 거리에서 '키나코'를 만났다. 폭신한 모습은 밀크 커피색 털로 감싸여 마치 녹아내린 꿀 같다. 카메라는 그녀의 느긋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포착하고, 셔터를 누를 때마다 힐링 고양이의 장난스러운 순간이 담긴다. 빛은 부드럽고 분위기는 따뜻하며, 손끝에 아련한 간지럼이 감도는 듯하다 — 이것이 마음을 살며시 훔쳐가는 느낌일까.
한 입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