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8 9월 작품 『꿈속의 결혼식』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
달빛 아래 성당의 촛불과 흰 베일이 어우러져 꿈결 같은 의식감을 만들어냈다. 새끼손가락을 걸고 맹세하는 순간, 신부의 수줍음과 굳은 의지가 포착되었다. 캐릭터 연기가 섬세하여, 고개를 숙여 미소 짓는 모습에서 눈을 들어 응시하는 모습까지, 동화 같은 부드러움과 9월만의 낭만이 흐른다. 빛과 그림자가 베일처럼 감싸, 이 ‘꿈속의 결혼식’을 만질 수 있는 환상적인 꿈으로 연출했다.
한 입 토끼







